뉴욕한인세탁협회는 미국의 대표 도시인 뉴욕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한인의 대표적인 비지니스로 지난 45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코로나19 와 경기 침체와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 비지니스로 자부심을 지키며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00여개가 넘는 한인 오너들이 뉴욕시 일원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으며, 카톡과 같은 SNS를 통해 유기적으로 정보 교환과 비지니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긍심과 자존심을 지켜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제28대 고병근 회장
2015년 제 27대 박상석 회장
2013년 제26대 김상균 회장
2011년 제 25대 정영훈 회장
2009년 제24대 강성규회장
2007년 제23대 전창덕회장
2005 년 제21, 22대 전석근 회장
2003년 제20대 김준현 회장
2001년 제19대 김영환 회장
2000년 제17,18대 연인선 회장
1996년 제15,16대 이무림 회장
1992년 제14대 조희일 회장
1990년 제12,13대 이무림 회장
1988년 제10,11대 김시용 회장
1986년 제9대 김택수 회장
1985년 제8대 김흥식 회장
1984년 제7대 김충재 회장
1983년 제6대 박태식 회장
1981년 제4,5대 오해영 회장
1980년 제3대 한경구 회장
1979년 제2대 김경국 회장
1978년 제1대 이용범 회장
1978. 4.15 뉴욕 Dry Cleaners 협의회 발기총회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낚시대회가 브루클린 sheepshead bay에서 열렸습니다.

제29대 협회장으로 정인영 회장의 취임식이 대동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kcany.org 협회 홈페이지 개설.
각종 정보와 협회의 기록을 홈페이지에 보존하여 지속 가능한 협회로 발전하기로 하였습니다.
KCS, YMCA, 가정상담소에 각 $1,000불씩 후원금을 지원하여 동포사회에 기여하는 협회로의 발돋움을 하였습니다.
협회의 지속성과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협회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하였습니다. T.929.502.8322

후러싱 황금어장에서 장비업체와 유관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FDNY, DEP, SBS 등 우리 업계와 연관된 시정부 기관과의 ZOOM 미팅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고, 우리 요구 사항을 강력히 어필하는 등 향후 더 발전된 만남을 약속하였습니다.
협회의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perc machine의 사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주상복합 건물에 있는 perc machine은 사용불능 상태로 유지하거나 폐기처분하여 DEP의 검사를 기다리면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미팅을 통해 시무식을 개최하였고, 신년 업무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전체 임원(임원,이사)이 모인 모임에서 특수세탁세미나와 세탁메뉴얼 제작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신규 수익 창출을 목표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셨습니다.

Pineridge Golf Course에서 열린 세탁협회 골프대회에 많은 분(100여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었습니다.보기힘든 홀인원도 나왔었습니다.
30대 신임회장으로 김순규 수석부회장을 추대하였습니다.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에서 세탁협회 세탁인의 밤 및 30대 회장취임식을 가졌습니다.
2022년도 행사를 계획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후러싱에 위치한 소담식당에서 임원회를 가졌습니다.
뉴욕하은교회에서 열린 세미나는 여전히 RTK보고에 취약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CATS 관련하여 새로운 정보를 쉐어하여 우리가 스스로 등록, 수정, 폐기, 재발급 등 여러 옵션에 직접 대응하도록 교육 하였습니다.
매달 한 번씩 협회 소식과 세탁정보를 메일로 발송






존 김의원이 발의한 세탁업과 네일살롱 등 소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 (강화되는 환경법에 맞춰 추가 시설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법안)에 대하여 네일협회와 세탁인들이 함께 조속한 처리를 위해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베이사이드 삼원각에서 세탁인 저녁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은 회원간의 단합과 정보 교환이 목적이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지속 가능한 모임으로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모임에서 Cash Discount Program , 광고TV설치, 전기공동구매와 관련된 설명회를 곁들여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뉴욕에 유입된 난민들을 위한 옷 수거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후러싱 삼원각에서 열린 "2023년 송년의 밤"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었습니다.
초대 협회를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난민돕기 옷 전달식이 2월 2일 맨하탄 Penn 스테이션에 위치한 NY Care Ware House에서 Ron Kim 주하원의원, 협회 임원, AAF, NY Care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베이사이드 Dinner에서 세탁업의 현황 설명을 위해 SBS 커미셔너(케빈 김)국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2024년도 RTK 보고와 구글비지니스 등록 관련 세미나를 평통 사무실에서 가졌다.

협회 임원들이 시정부 간담회에 참석하여 시정부를 상대로 협회 회원들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Ever Green Cleaners에서 손명식 사장의 진행으로 Wet Clean 세미나를 시행하였다.

Dmos에서 2025년 신년하례 및 파티을 갖고 세탁인 단합행사를 가졌다.

이화경변호사를 초청하여 노동법 전반에 관한 세미나와 AAF 김아영국장의 불법체류자 단속에 관한 개요를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