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1978년도에 창립된 뉴욕한인세탁협회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서깊은 협회중 하나입니다.
1980~90년대까지는 세탁업은 한인 비지니스중 인기가 아주 많은 업종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세탁업에 뛰어 드셨고 뉴욕시 전체 점유율을 8~90%까지 끌어 올리는 급성장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 점유율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 오고 있으며, 한인사회에서도 여전히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경제 위기와 펜데믹, 또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경기침체 등으로 참 힘들고 어려운 시기들을 겪으시면서도 참 잘 견뎌내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저력이 있습니다.
세탁 비지니스가 힘들고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협회는 언제나 선봉장에 서서 회원들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뉴욕한인세탁협회는 매년 2월중순경에 RIGHT TO KNOW 보고 준비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그와 관련한 CATS Program에 관한 세미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회원들의 연령이 고령화 추세로 인터넷과 같은 IT문화에 보다 쉽게 적응토록 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협회가 진행하는 교육중 직능 교육은 그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만,우리 비지니스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준비됩니다. 비지니스를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너 회원들의 필수적인 교육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범위를 넓히고, 교육과 세미나의 질을 높여 회원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정부의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면 교육 기관으로써의 역활도 감당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직능교육 (장비운영능력, 셀프수리, 서류작성 등등)
세탁협회는 골프와 낚시, 그리고 야유회 행사를 통해 회원간의 단결과 단합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시고 계시고 또 행사를 통해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2021년도에는 낚시대회를, 2022년도에는 펜데믹을 잘 이겨내신 회원분들을 위해 야유회와 만찬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매년 치르는 각종 행사는 모두 회원들을 위한 행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는 더 좋은 행사로 여러분들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협력 업체
세탁협회와 함께 비지니스를 키워가는 업체를 소개합니다.
상생 :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 (업체)의 소중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권리와 똑같이 이들의 권리도 존중하며 서로 도우면서 함께 살아감.